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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
글쓴이
루이자 메이 올콧 저
출판사
신원문화사
출판일
2003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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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루이자 메이 올콧

아비게일 메이Abigail May와 아모스 브론슨 올컷Amos Bronson Alcott 슬하에서 둘째 딸로 태어났다. 아버지가 에머슨, 소로 등 ‘물질을 중시하지 않는’ 초월주의자자들의 사상에 공감했기에 늘 가난이 따라다녔다. 이에 저자는 품삯 바느질꾼과 교사로 일을 시작했고, 배우로서 무대에 오르기도 했으며, 남북전쟁 중에는 간호사로도 활동했다. 어린 나이에 글을 쓰기 시작해서 17세가 되던 1849년 첫 소설을 완성했는데, 생전에는 출간되지 않았다. 20대가 시작되면서부터 30대 초반까지 가계를 돕기 위해 대중지에 선정적인 스릴러를 잇달아 발표했다. 그러다가 1868년 한 출판업자로부터 젊은 여성 독자를 위한 책을 써달라는 의뢰를 받고, 자기 가족의 경험을 담은 『작은 아씨들Little Women』을 썼다. 탈고까지 6주가 채 안 걸렸다. 대중의 인기를 얻어서 이듬해에 2권을 발표했고, 계속해서 속편격인 『작은 신사들Little Men: Life at Plumfield with Jo’s Boys』, 『조의 아이들Jo’s Boys, and How They Turned Out』를 집필했다. 그녀는 평생 결혼하지 않고 독신으로 살다가 1888년 숨을 거두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작은 아씨들』은 미국 남북 전쟁을 배경으로, 단란한 한 가정의 모습을 다룬 홈드라마이다. 이 소설 속에서 작가는 인류애를 바탕으로 한 일관된 신념과 인간에 대한 풍부한 애정을 보여 주었다. 지나친 물질 문명으로 참된 인간상을 잃어가는 오늘날 이 소설은 진정한 인간애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한다.
유달리 흥미롭고 충격적인 작품들 속에서도 이 소설이 여전히 사랑받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줄거리만 따라갈 것이 아니라 각자 개성이 다른 네 소녀의 행동과 생각을 통해 인간과 인류에 대한 사랑의 의미를 읽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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