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가 극심하고 경쟁이 치열한 21세기를 살아가는 직장인과 자영업자들은 대부분 불안하다. 직장인들은 평생직장이 무너지면서 더 이상 직장이 자신을 보호해주는 울타리가 아니라는 것을 느낀다. 그렇다고 막상 현재의 직장을 버리고 나가자니 막막하다. 자영업자들도 힘들기는 마찬가지다. 이익은 줄어들고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진다.
진정한 변화란 오리가 독수리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오리가 오리임을 깨닫는 것이고 오리로서 사는 것이다. 그러나 오늘도 어제와 똑같은 오리가 아니라, 오늘은 어제보다 더 나은 오리로서 사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특별한 동물임을 인식하는 것이다. 이것이 진정한 변화이다.
우리가 자신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은 자신의 하루를 바꾸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루를 바꾸지 않고는 일상적 삶을 바꿀 수 없다. 인생을 하루아침에 바꾸려고 하면 더욱 힘들다. 하지만 하루는 바꿀 수 있다. 새롭게 바꾼 하루하루가 모이면 그것이 인생이다.
기회는 완벽한 상태로 오지는 않는다. 메모지가 있으면 펜이 없고, 펜이 있으면 메모지가 없다. 그리고 둘 다 있으면 메모할 내용이 없다. 젊은 사람은 몰라서 못하고, 나이 든 사람은 할 수 없어 못한다. 우리의 일상생활은 대부분 이런 식이다.
인생은 어차피 한 번뿐이다. 기회는 흔하지 않지만 누구에게나 반드시 온다. 중요한 것은 그 기회를 포착하여 승부를 걸 수 있는 용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