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연이와 칠성이
글쓴이
박영만 원저/김종도 그림/안미란 편
출판사
사파리
출판일
2009년 7월 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책 소개

분야유아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입니다. 연이와 칠성이는 부모님이 하늘에 정성껏 기도를 해서 얻은 딸이고 아들이었어요. 연이와 칠성이는 부모님의 뜻에 따라 금강산에 공부를 하러 갑니다. 연이는 여자아이 모습으로 가는 게 불안해서 남장을 하고 길을 떠났다가 칠성이를 만나지요. 연이는 금강산에 가서도 계속 남장을 한 채 칠성이와 함께 공부를 했어요. 두 사람은 서로 사랑하게 됩니다. 하지만 연이에게는 이미 시집갈 곳이 정해져 있었고, 두사람의 사랑은 이루어지지 못하고, 칠성이는 연이를 그리워하다 죽고 맙니다.

연이와 칠성이는 비록 살아서는 사랑을 이루지 못했지만 나비가 되어 함께 하늘로 날아올라 감으로써 영원히 함께하게 됩니다. 사랑은 관습이나 죽음 그 무엇으로도 갈라놓을 수 없다는 것을 보여 주는 아름답고도 슬픈 이야기입니다. 그림 작가는 섬세한 붓놀림으로 연이와 칠성이의 애틋한 사랑을 잘 담아냈습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