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가 아름다운 꿈나라로 갈 수 있도록 아이의 머리 맡에서 엄마들이 말해주시곤하는 "자장자장" 이라는 의미를 담고있는 Husherbye.. 이 책에서는 책 제목만을 보더라도 짐작할 수 있듯이 잔잔하면서도 포근한 그림과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기 고양이를 유모차에 태우며 길을 걸어가는 엄마 고양이의 모습이나 바다 위로 외로이 떠있는 배를 열심히 저어가는 귀여운 아이, 그리고 낮동안 열심히 뛰어놀았던 세 마리의 아기 곰들과 바닷속에 살고있는 물고기들의 모습들은 저마다 힘들고 피곤해보이기만 합니다. 자신만의 포근한 공간을 찾아서 잠을 청해보아야겠죠? 잠자리에 들기전에 아이에게 읽어주면 더없이 좋을 책. 함께 들어있는 Audio Tape에서도 이런 따스한 분위기를 한껏 살려서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