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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각 각신들의 나날 2
글쓴이
정은궐 저
출판사
파란 (파란미디어)
출판일
2009년 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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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은궐

2004년 『그녀의 맞선 보고서』를 시작으로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과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 『해를 품은 달』, 『홍천기』, 『영원의 사자들』 등을 펴냈다.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은 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 알라딘 베스트셀러 종합 1위를 기록하며 독자들이 뽑은 가장 재미있는 소설에 선정되기도 했다. 후속작으로 출간된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 역시 발표와 동시에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으며, 현재까지도 꾸준히 ‘잘금 4인방’의 열풍을 이어 가고 있다. 『해를 품은 달』은 국내뿐만이 아니라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대만 등 여러 나라에 번역 출판되어 범아시아적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또한 드라마, 뮤지컬 등으로 재탄생되기도 하며 다양한 장르로 영역을 확장한 소설이다.

『홍천기』는 조선 시대 화공 홍천기와 서운관 시일 하람의 애틋한 사랑과 유쾌한 일상을 동시에 그린 역사 로맨스소설로 SBS에서 드라마로 제작되었다. 『영원의 사자들』은 웹툰 작가 나영원과 저승사자 갑1의 죽음을 넘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로, 사후 세계와 저승사자의 전설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탄생시켰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공부가 가장 쉬웠던’ 성균관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피똥 싸는 건 예사고, 없던 다한증까지 생긴다는
돌아온 ‘잘금 4인방’의 더욱 파란만장해진 규장각 나날!


왕의 지나친 총애 덕분에 사이좋게 규장각으로 발령 난 잘금 4인방. 동생 윤식과 바꿔치기를 하려면 외관직 발령만이 살길이었던 윤희는 앞이 깜깜하다. 윤희 윤식 남매의 사기행각은 이제 그들만의 문제를 벗어나, 발각되는 날엔 윤희의 가문은 물론 선준의 인생, 위세 높은 좌의정 대감 댁이 쑥대밭이 될 상황이다. 수염도 안 나는 주제에 규장각에 출근하는 것만도 몸이 떨릴 일인데, 윤희의 정체를 안 좌의정 대감의 진노는 윤희의 앞날에 짙은 먹구름을 드리운다. 급기야 선준과 윤희의 혼사마저 중단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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