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가 성장하고 발전한다는 종말론적 인식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위임 받은 하나님 나라를 실현하는 교회의 선교 과제와 관련해서 성령운동의 종말론적 성격을 규명한 후 1907년 평양 성령강림사건의 종교적이며 사회적인 성격을 길선주 목사의 성령운동을 중심으로 재조명해 보았다.
1960녀대 이후 한국성령 운동의 주역으로 활동하는 조용기 목사의 성령운동을 신학적으로 고찰했으며, 또한 영성운동의 건전한 발전과 정착을 위해 성령과 영성의 관계에 관한 새로운 정립, 포스트모던 사회에서 교회의 선교 활동에 관한 종말론적-성령론적 이해, 한국성령운동의 역동성을 상실하게 된 주원인 중에 하나인 세대주의 종말론에 대한 성서적, 신학적 비판, 성령운동의 사회적 실천을 모색하기 위한 민중신학과 성령운동의 상관관계, 마지막으로 21세기 바람직한 교회의 모습을 서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