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5년째. 「여성복매장」으로 갑작스런 인사이동.
아마노 키누에(27세),
인생 최대의 터닝 포인트에 서게 된다!!
일과 사랑 모두 성공하고 싶은 그녀의 일상 게키센구 · 신주쿠에 위치한 대형백화점 「에치젠야」 이불매장에서 5년째 근무하는 아마노 키누에.
평소「패션 같은 건 인간의 껍데기를 꾸미는 것」이라 생각했던 그녀에게 「여성복매장」으로 갑작스런 인사이동이 통보된다. 나름 모든 직원들이 선망하는 백화점 내 최고의 부서 이동이지만 본인은 정작 앞이 캄캄.
아마노 키누에(27세), 인생 최대의 터닝 포인트에 서게 되는데!!
입는 것, 일하는 것, 살아가는 것. 만만치 않은 사람들만
모인 직장에서 키누에의 진가가 어떻게 발휘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