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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
글쓴이
J. C. 라일 저
출판사
복있는사람
출판일
2009년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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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J. C. 라일

19세기 후반 영국의 위대한 복음주의 지도자. 부유한 은행가의 아들로 태어나 이튼 칼리지와 옥스퍼드 대학을 졸업했다. 옥스퍼드 재학 중 에베소서 2장 8절에 대한 설교를 듣고 회심을 체험했다. 예기치 않은 파산으로 가문의 몰락을 경험한 후, 사제의 길로 들어선 그는 39년 동안 시골 교구에서 성실하게 봉사하다가 1880년 리버풀 최초의 성공회 주교가 되었다. 이는 당시 복음주의자를 주교로 임명하지 않았던 것을 생각할 때 매우 놀라운 일이었다. 그는 여러 종파가 섞인 리버풀 교구를 섬기는 동안, 철저한 청교도 개혁주의 노선을 따라 복음의 교리를 굳게 믿고 원칙과 소신을 굽히지 않았으며, 오직 복음만이 인간을 거듭나게 한다는 진리를 강력하게 전파했다. 그는 1900년 세상을 떠나기까지 그리스도의 신실한 종으로 교회를 섬겼다. 그는 열정적인 설교자, 충실한 목회자일 뿐 아니라 신앙에 실제적인 도움을 주는 많은 책을 펴낸 저술가였다.

책 소개

분야종교
'하나님 앞에서'라는 뜻의 라틴어, 코람데오(Coram Deo) 시리즈 첫 번째 책. 19세기 영국의 위대한 복음주의자로 손꼽히는 J. C. 라일의 『거룩』은 거룩의 본질과 장애물, 난관, 근원을 다룬 총 20편의 설교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는 어떻게 거룩해질 수 있는가?'라는 근원적인 질문에 J. C. 라일은 참된 거룩은 단순히 믿음과 감정의 문제가 아니라 실제 삶에서의 행함의 문제라고 말한다. 그는 성경 말씀을 주의 깊게 살피고 적확하게 인용하면서, 거룩의 본질과 거룩을 추구할 때 만나는 고난과 어려움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우리 영혼을 부패하게 하는 죄, 믿음의 싸움, 예수 그리스도를 따를 때 치러야 할 대가, 그리스도의 몸인 하나뿐인 참된 교회의 성도 됨, 성화되기 위해 매일 분투하는 사람들에게 부으시는 은혜의 풍성함이 무엇인지를 날카롭게 짚어내는 이 책은 처음 출간된 지 약 130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여전히 기독교 고전으로 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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