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한국 근대 불교의 타자들
글쓴이
박재현 저
출판사
푸른역사
출판일
2009년 7월 1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책 소개

분야종교
한국 근대 불교사에 대한 불교철학자의 인문학적 통찰. 한국 근대 불교에 대한 기존의 연구 경향과 내용은 불교계의 특정 인물을 중심으로 그의 사상과 행적으로 칭송하는 데 편향되어 있다. 이는 불교학계의 이론적 쟁점에 철학적 접근을 차단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또한 불교계의 민족의식 및 반일정서와 관련된 정치사회적 사건에만 주목하는 시선 역시 근대 불교 연구의 문제점이다. 이 같은 조류에 문제를 제기하며 한국 근대 불교를 살핀 『한국 근대 불교의 타자들』은 다채로운 문헌과 자료를 적절히 활용하여 새로운 방식으로 근대 불교에 접근하고 있다.

주류가 아닌 그런 ‘타자들’ 중에서도 분명히 근대 불교계의 한 축을 담당했던 이들이 있었다. 이 책은 그들을 주된 연구대상으로 삼아 새로운 시선으로 조명하고 있다. 일차적으로 대처승과 사판승, 비구니 등을 비롯해 그 밖에 불교계의 주변인물들까지 망라하였다. 이들은 광복을 전후한 시기부터 1950년대와 1960년대까지 사찰이나 선원禪院의 운영에 지속적이고 심도 있게 참여했던 속인俗人으로, 이른바 외호로 통칭되면서 화주, 부목, 공양주 등의 소임을 맡았던 인물들이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