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답게 이야기하는 100개의 비대사적인 기법을 모아 놓은 책으로, 대사보다 효과적인 의미전달 수단들을 소개하고, 이런 다양한 장치를 통해 이루어지는 영화만의 서술법을 알려준다. 영화적 서술을 완수한 초기 이론가들의 업적을 담고 있으며, 영화계 최고의 작가와 감독들이 사용한 비법들이 들어있어 영화 제작을 꿈꾸는 이들에게 좋은 교재가 된다.
공간과 프레임, 편집 등을 적절히 이용해 원하는 효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데, 매 장마다 이를 이용한 영화의 장면들을 삽입해 해당 요소들을 실제로 어떻게 활용하는지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또, 그와 관련해 참고할 수 있는 다른 영화나 책에 대한 정보도 제공해 보다 폭넓은 학습이 가능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