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화의 관점에서 사회통합의 과제를 다루었다. 저자는 사회통합과 국민통합이 선진화로 가는 길이며, 국가의 에너지를 결집하여 선진국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발전의 길이라고 말한다. 또한 사회통합은 발전의 과정에서 소외된 사람들을 함께 껴안고 아픔을 치유해주는 배려의 길이자 발전의 과정에서 발생된 갈등과 대립을 씻고 서로를 존중해는 화합의 길이기 때문에 이 시대의 중요한 과제라고 말한다. 이 책은 이러한 관점에서 선진화를 이루기 위해 어떻게 사회통합을 이룰 것인지에 대해 자세히 고찰한다. 정치, 사회, 문화적으로 갈등과 대립이 많은 한국의 현실에서 사회통합을 이루는 방안은 의미가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