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다케는 1873년 그리스 정교의 주교 브리엔니오스가 콘스탄티노플에 있는 예루살렘 수도원의 도서관에서 발견한, 후에 예루살렘 사본이라 불리는 양피지 제본에 포함된 일곱 개 문헌 가운데의 하나이다. 디다케의 연대가 학자에 따라서 다르기는 하지만 지금까지 발견된 초대교회 문헌 가운데서 가장 오래된 문헌으로 알려졌다. 사도 시대부터속사도 시대 사이에는 문헌의 부족으로 말미암아 연구가 부족한 형편인데 디다케는 이 시대의 교회에 대한 유일한 정보의 보고라고 불린다.
디다케는 정경은 아니기에 한국 신학계와 교회에서 그렇게 많은 주목을 받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지만, 디다케는 로마서 혹은 갈라디아서와는 달리 야고보서처럼 기독교인들의 실천적인 신앙생활을 강조한다. 이 책은 직접 헬라어에서 우리말로 번역한 디다케 번역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