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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경한글역주
글쓴이
김용옥 저
출판사
통나무
출판일
2009년 7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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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용옥

우리나라의 대표적 철학자 도올 김용옥은 《동양학 어떻게 할 것인가》 등 90여 권에 이르는 다양한 주제의 베스트셀러들을 통해 끊임없이 민중과 소통하여왔으며, 한국역사의 진보적 흐름을 추동하여왔다. 그는 유교의 핵심 경전인 《논어》, 《맹자》, 《중용》, 《대학》 등 사서와 《효경》의 역주를 완성하였으며, 그의 방대한 중국고전 역주는 한국학계의 기준이 되는 정본으로 평가된다. 그의 《중용》역주는 중국에서 번역되어(海南出版社) 중판을 거듭하면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는 신학자로서도 권위 있는 성서주석서를 많이 저술하였고, 영화, 연극, 국악 방면으로도 많은 작품을 내었다. 현재는 우리나라 국학國學의 정립을 위하여 한국의 역사문헌과 유적의 연구에 정진하고 있다. 또 계속 진행되는 유튜브 도올tv의 고전 강의를 통하여 그는 한국의 뜻있는 독서인들을 지속적으로 계발시키며 쉼 없이 공부하고 있다. 최근에 나온 그의 저서, 《스무살, 반야심경에 미치다》, 《금강경 강해》, 《우린 너무 몰랐다》, 《노자가 옳았다》,《동경대전1·2》, 《용담유사》, 《도올 주역 강해》, 《도올 주역 계사전》는 모두 그가 새로운 국학의 여정을 밟고 있는 역작들이다.

책 소개

분야인문
중국의 대표적 바이블이라 할 수 있는 13경 중의 하나인 『효경』을 대상으로 한 책. 하지만 조선왕조의 학자들 대부분이 읽었던 판본은 주자(朱子)의 『효경간오』에 기초하여 원나라 때 새롭게 만든 『효경대의』였다. 하지만 주자의 『효경간오孝經刊誤』는 『효경』 원문을 삭제·변형시킨 것으로 그 오리지날한 모습을 크게 훼손하였기에 도올은 『효경』의 고문(古文)을 복원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모든 문제를 체계적으로 기술하면서, 292페이지에 달하는 『효경개략』이라는 방대한 논문을 썼다. 그리고 이 책은 바로 그러한 도올의 연구 성과에 바탕하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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