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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민은행 이야기
글쓴이
데이비드 본스타인 저
출판사
갈라파고스
출판일
2009년 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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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데이비드 본스타인

사회 개혁에 관한 글을 주로 집필하는 저널리스트다. 캐나다 몬트리얼 맥길대학교에서 통상무역을 전공하고 뉴욕대학교(NYU)에서 예술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의 ≪애틀랜틱 먼슬리≫, ≪뉴욕 타임스≫, ≪뉴욕 뉴스데이≫와 이탈리아의 ≪일 문도≫, 벨기에의 ≪대피 쉬드Defis Sud≫ 등 여러 신문과 잡지에 기고한다. 저서는 넬슨 만델라가 “우리에게 놀랍도록 밝은 희망을 전해주는 빛나는 책”이라고 찬탄한 이 책, 『사회적 기업가와 새로운 생각의 힘』(2007), 『꿈의 대가: 그라민은행 이야기The Price of Dream: The story of the Grameen Bank』(1996) 『사회적 기업가 정신 (Social Entrepreneurship)』 등이다. 『꿈의 대가』는 빈곤 퇴치를 위해 유누스가 만든 그라민은행과 ‘소액금융대출제도’를 처음으로 소개하여 해리 채핀 미디어상, 헬렌 번스타인 뉴욕공공도서상을 받았고, 1996년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선정 최고의 비즈니스 도서에 뽑힌 바 있다.

본스타인은 이 책 『사회적 기업가와 새로운 생각의 힘』에서 에너지 가득한 사회적 기업가들이 정부도, 기업도 해내지 못하는 일들을 새로운 아이디어로 해결하는 ‘좋은 일’을 매일 벌이고 있으며 그것도 의외의 지역에서 벌이고 있음을 알려준다. 본스타인이 전하는 이른바 제4섹터에 속하는 사회적 기업가들의 도전과 미래에 감동한 일부 단체와 대학은 그를 선구적인 사상가, 작가라고 부른다. 본스타인은 사회적 기업을 세우고, 기업 활동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일을 하는 사회적 기업가 이야기를 처음으로, 본격적으로 파헤친 저자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그라민은행의 궤적을 더듬어보고 은행이 쌓아온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게 하는 그라민은행의 아주 특별한 안내서인 동시에 그라민은행이 누구에 의해 어떠한 과정을 거쳐 탄생했고 어떠한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어떤 식으로 운영되는지, 그 실질적인 시스템에 관해 구체적인 자료와 증언을 제시하는 책이기도 하다.

그라민은행의 한결같은 행보를 서술하고 있는 이 책은 진실로 가치 있는 기업이란 무엇인지, 올바른 기업가 정신이란 어떤 것인지 고민했던 사람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며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방글라데시의 정겨운 농촌을 풍경으로, 다양한 이들의 목소리로 전해 듣는 이 희망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가난에 치이고 세상에 치인 사람들의 애절한 지난날, 돈보다 신념을 택한 뚝심 있는 사람들의 행복한 오늘, 그리고 이 모두에게 소중한 존재가 된 어떤 ‘착한’ 은행의 내일에는 무엇에도 비할 바 없는 묵직한 감동을 이 책을 통해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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