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위해 돈을 벌고, 과거의 친구들을 다시 모아 유럽으로 떠난 여행자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시간이 없다거나 돈이 부족하다는 것, 나이가 많다는 것은 단지 핑계일 뿐이라고 말하는 듯, 저자는 용기를 내어 여행을 시작한다. 보다 다양하고 풍요로운 삶을 위해 떠난 그 길에는 완벽하게 정해진 계획이나 일정에 대한 내용 대신 낯선 곳에 대한 설렘과 그곳에서의 경험에서 터득한 생생한 노하우가 들어있어 여행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또 다른 정보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