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명의 예술가들이 자신의 작품과 작업노트를 통해 '기록과 재현'을 넘어선 새로운 관점의 사진들을 보여준다. 이와 같은 그들의 작업은 단지 보이는 것을 정확하게 담는다는 의미의 사진 찍기에서 벗어나 자신의 세계를 효과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데, 이를 통해 개인의 자기표현 욕구를 만족시키고 직·간접적으로 다양한 창작활동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각 작가들이 예술사진의 영역에서 작업한 사진들은 평범한 일상이나 인간 내면의 추상적인 개념들을 어떻게 새롭게 발견하고 표현할 수 있는지 익힐 수 있는 좋은 본보기가 되며, 이는 사회적, 예술적 관점에서 이슈가 되는 주제들을 알고 고민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