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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수 기업 열전
글쓴이
정혁준 저
출판사
에쎄
출판일
2009년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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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혁준

로버트 프로스트의 <가 보지 못한 길(The Road Not Taken)>을 좋아한다. 이 시를 읽을 때마다 삶을 생각한다. “나는 한 길을 택했고, 그것 때문에 모든 것이 달라졌다”라고.
《한겨레》 기자이다. 《한겨레》 자매 경제매거진 《이코노미 인사이트》 편집장이다. 20대엔 작가가 되고 싶었고, 30대엔 기자가 됐다. 사회부 경찰기자 시절, 같이 일했던 기자이자 소설가인 김훈의 맛깔나는 글을 보고 글쓰기에 절망했다.
지은 책으로는 《유일한 이야기》 《경영의 신 1, 2, 3》 《맞수 기업 열전》 《유한킴벌리 이야기》 등 10여 권이 있다. 한겨레문화센터에서 ‘정혁준 기자의 문장 강화’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정혁준과 미래작가들’cafe.daum.net/junef을 운영하며, 은퇴하면 헌책방을 차리는 게 꿈이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맞수, 경쟁자는 동반자라는 진리를 보이다

한국 경제를 이끌어가는 힘을 ‘라이벌노믹스rival-nomics’라는 관점으로 풀어내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개별 기업이 성장하면서 반드시 부딪칠 수밖에 없는 맞수들과의 경쟁을 통해서 자신만의 경쟁우위가 탄생하는 과정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게임이론에 따른 승부’이자 동시에 ‘기업가정신의 경쟁’을 바탕으로 한 대한민국 대표 맞수 기업들의 경쟁을 보여주는 동시에 기업의 올바른 방향에 대한 고민, 차별화된 진화와 특유의 전략으로 자신만의 강점을 만들어낸 비즈니스맨들의 기록을 전하고 있기도 하다.

「한겨레 21」의 경제팀장이기도 한 저자는 52개 라이벌 기업들의 성공을 이끈 경쟁력의 원천을 일곱 가지 법칙으로 정리하여 제시하고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7가지의 법칙은 ‘기업가정신의 법칙’, ‘위기 극복의 법칙’, ‘게임의 룰 전환 법칙’, ‘경쟁우위의 법칙’, ‘진화의 법칙’, ‘스토리텔링의 법칙’ ,‘여자의 법칙’으로 이를 통해 창업의 비밀과 불황 극복의 노하우, 1위를 따라잡기 위한 전략, 자신만의 차별화, 변화에 적응하는 법, 이야기를 통해 경쟁하기, 립스틱 리더십의 트렌드 등을 명쾌하게 파헤치고 있다.

이 책을 통하여 낮은 성공확률, 한 번 실패했을 때 다시 재기할 기회를 주지 않는 사회 시스템이라는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남들이 찾기 어려운 기회를 포착하여 도전하고 결국 좋은 성과를 낸 기업들의 실제 사례를 살펴보고 경쟁자는 동반자라는 진리를 확인할 수 있는 구체적인 기록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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