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만 하기에 할 일은 너무 많고, 하고 싶은 일은 더욱 많다!
더 가까이 배우며 즐기는 ‘러닝 여행(Learning Travel)’
지구 위를 이사하듯 파리, 프라하, 교토, 피렌체 등 세계의 가장 핫한 도시들을 자유로이 떠돌며 자신의 흥미를 자극하는 것들을 하나씩 배워나가는 앨리스만의 세련된 모험과 경쾌한 연대기가 우리를 위험한 기쁨 속으로 안내한다.
이를 테면 파리에서는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프랑스 요리 학교 리츠 에스코피에의 쿠킹 클래스에 등록하고, 영국 스코틀랜드에서는 양치기 개 조련법을 배우고, 이탈리아 피렌체에서는 예술 강좌를 듣고, 영국 윈체스터에서는 제인 오스틴의 발자취를 따라 여행하며 제인 오스틴 학회에도 참가한다. 또 일본 교토에서는 전통 춤과 다도 등을 배우고, 체코 프라하에서는 글쓰기 수업을 듣고, 프랑스 아비뇽에서는 갖가지 아름다운 프로방스식 정원을 둘러보는 것이다. 1년에 한 번, 길어야 열흘 남짓인 휴가를 보다 알차게 보내고 싶은 사람들, 특히 평범한 여행자 코스를 따라 가는 것에 싫증난 이들에게 이러한 앨리스의 새로운 여행법은 ‘여행하는 기쁨’을 되찾아줄 것이다.
또한 신문기자로 활동하던 시절 퓰리처상을 수상한 바 있는 앨리스 스타인바흐는 작은 것 하나 놓치지 않고 잡아내어 적절한 비유를 통해 누구나 알 수 있도록 쉽게 그려내며, 대상에 대한 섬세한 시선과 묘사로 우리를 그녀의 여행에 친절하게 안내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