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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한 번씩 지구 위를 이사하는 법
글쓴이
앨리스 스타인바흐 저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일
2009년 7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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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앨리스 스타인바흐

탭댄스, 냄비장갑 짜기, 롤러스케이트 타기, 별과 우주 등 어린 시절부터 무언가 배우기를 즐겼다. 더불어 가족이나 친구들, 심지어 영문도 모르는 낯선 이들에게까지 온갖 질문을 퍼부으며 삶의 지혜를 터득해나갔다. 이처럼 다른 사람에게 끊임없이 질문하고 답을 찾아내고, 그 과정에서 수많은 새로운 것을 배우는 삶에 안성맞춤인 신문기자가 되어 스무 해 동안 활동했다. 이때 「볼티모어 선」 지에 쓴 기사로 퓰리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더 큰 모험을 위해 기자 일을 잠시 접어두고 세계여행을 떠났으며, 이후 다시 신문사로 돌아가지 않고 전업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오랫동안 자신 안에 내재되어 있던 세 가지 열망, 즉 배움과 여행, 글쓰기를 한꺼번에 충족시키기 위해서.

프린스턴과 워싱턴 앤 리 대학, 로욜라 칼리지 등에서 신문방송학과 글쓰기를 가르쳤으며, 현재 우드로 윌슨 칼리지의 객원 연구원으로 있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는 《앨리스, 30년 만의 휴가 Without Reservation》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여행만 하기에 할 일은 너무 많고, 하고 싶은 일은 더욱 많다!
더 가까이 배우며 즐기는 ‘러닝 여행(Learning Travel)’


지구 위를 이사하듯 파리, 프라하, 교토, 피렌체 등 세계의 가장 핫한 도시들을 자유로이 떠돌며 자신의 흥미를 자극하는 것들을 하나씩 배워나가는 앨리스만의 세련된 모험과 경쾌한 연대기가 우리를 위험한 기쁨 속으로 안내한다.

이를 테면 파리에서는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프랑스 요리 학교 리츠 에스코피에의 쿠킹 클래스에 등록하고, 영국 스코틀랜드에서는 양치기 개 조련법을 배우고, 이탈리아 피렌체에서는 예술 강좌를 듣고, 영국 윈체스터에서는 제인 오스틴의 발자취를 따라 여행하며 제인 오스틴 학회에도 참가한다. 또 일본 교토에서는 전통 춤과 다도 등을 배우고, 체코 프라하에서는 글쓰기 수업을 듣고, 프랑스 아비뇽에서는 갖가지 아름다운 프로방스식 정원을 둘러보는 것이다. 1년에 한 번, 길어야 열흘 남짓인 휴가를 보다 알차게 보내고 싶은 사람들, 특히 평범한 여행자 코스를 따라 가는 것에 싫증난 이들에게 이러한 앨리스의 새로운 여행법은 ‘여행하는 기쁨’을 되찾아줄 것이다.

또한 신문기자로 활동하던 시절 퓰리처상을 수상한 바 있는 앨리스 스타인바흐는 작은 것 하나 놓치지 않고 잡아내어 적절한 비유를 통해 누구나 알 수 있도록 쉽게 그려내며, 대상에 대한 섬세한 시선과 묘사로 우리를 그녀의 여행에 친절하게 안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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