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기독교 분별시리즈 세 번째 책으로, 릭 워렌 목사가 저술한 『목적이 이끄는 삶』의 비판서이다. 목회 경력 30년의 침례교 목사인 저자는 『목적이 이끄는 삶』을 읽고 '무엇인가 부족한 것'이 있음을 느끼고 '목적이 이끄는' 교회 성장 모델의 배후에 깔린 역사와 철학을 자세히 살펴보기 시작했다. 그는 많은 연구와 생각, 기도 끝에 워렌의 '목적이 이끄는' 복음은 성경적 복음의 회복이 아니며 복음의 진리를 변질시키는 복음에 대한 재해석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이 책은 릭 워렌의 '목적이 이끄는' 기독교가 잠시동안 기독교이기는 하지만 많은 기독교적인 요소들이 생략되고 많은 세속적인 요소들이 도입된 위험한 영역으로 미끄러져가는 생략된 형태의 기독교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밝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