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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빌리지 SCIENCE VILLAGE
글쓴이
김병민 저
출판사
동아시아
출판일
2016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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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병민

컴퓨터공학자이자 화학공학자다. 한림대학교 반도체·디스플레이융합스쿨에서 겸임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인공지능 기반의 과학 콘텐츠 플랫폼 쏙SOAK의 프로덕트 오너이고, 시민들과 과학 나눔을 실천하는 재단법인 카오스KAOS 사무국장을 역임하며 과학 대중화를 위한 여러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병원에 간 과학자』, 『지구 파괴의 역사』, 『거의 모든 물질의 화학』, 『숨은 과학』, 『주기율표를 읽는 시간』, 『슬기로운 화학 생활』, 『사이언스 빌리지』가 있으며, 옥스퍼드대학교 VSI 시리즈인 『화학의 역사』를 번역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국내 필자의 완성도 높은 교양 과학 책
질문으로 시작해 답을 구하지만, 그 답은 종결이 아니라 새로운 질문을 유발한다.
상상의 폭을 넓히고 과학적 사고의 깊이를 채우는 가족 간의 대화


아이는 궁금하고 궁금하다. 하지만 명쾌한 해답을 얻지 못한 아이들은 점점 질문을 잃게 되었다. 시험에 나오지 않는다고, 학교에서 외우라고 시켰기에, 아이들은 샘솟는 궁금증을 억누르고 넘치는 호기심도 외면한 채 질문을 잃고 커가고 있다. 『사이언스 빌리지』는 이런 아이들을 향한 한 어른의 반성에서 시작된 책이다. 저자 김병민은 아이가 어릴 적 했던 질문과 함께 나누었던 대화를 바탕으로 책을 썼다. 질문에 성실하게 대답하고 스스로 사고할 수 있는 의지를 북돋아주며 대화하기를 즐기는 어른과, 호기심으로 더 넓은 상상을 품고 더 깊이 사고하며 성장하는 아이를 책에 담았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과학을 전공한 평범한 아버지는 아들의 엉뚱하고 집요한 물음에 고민하고 답하다가, 한때 화가를 지망했던 그림 솜씨로, 이 과정을 SNS에 올렸고 큰 인기를 얻었다. 아버지와 아들의 끊임없이 반복된 실제적 응답이 아인슈타인의 말처럼 ‘상상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는, 함께 이해하며 상상의 폭을 넓히는 대화의 책으로 만들어 진 것이다. 아울러 질문하고 대화하는 이 공간은 대한민국 어디에나 있는 우리 마을 풍경이므로 책에 나오는 과학 질문은 바로 우리 주변에 실재하는 것이며 리얼타임의 우리 아이들의 호기심인 것이다. 때문에 책은 보편성을 얻는다, 또한 풍부한 영감을 주는 다양한 그림들은 과학적으로도 매우 엄정해, 청소년 과학 교양서로서의 높은 미덕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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