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우생학 : 유전학의 숨겨진 역사
글쓴이
앙드레 피쇼 저
출판사
아침이슬
출판일
2009년 6월 29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앙드레 피쇼

1950년생.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소(CNRS: Centre national de la recherche scientifique) 과학사 및 인식론 분과 연구원이며 낭시2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최근 논문으로 “Qu’est-ce que le comportement?”(2010), “La sante et la vie”(2008) 등이 있으며, 주요 저서로 Aux origines des theories raciales. De la Bible a Darwin(Flammarion, Paris, 2008), La Societe pure, de Darwin a Hitler(Flammarion, Paris, 2000), Histoire de la notion de vie (Gallimard, Tel, Paris, 1993), L’eugenisme, ou les geneticiens saisis par la philanthropie(Hatier, Paris, 1995), La naissance de la science(Gallimard, Paris, 1991)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19세기 후반 우생학의 등장 이래 집단유전학을 거쳐 오늘날의 분자유전학에 이르기까지, 우생학의 변천사를 다룬 과학 교양서.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 과학계는 나치 독일의 집단 학살의 과학적 근거로 작동했던 우생학을 '사이비 과학', '나쁜 과학', 또는 과학이 아니라 윤리적으로 잘못된 정치·사회적 이데올로기로 몰아붙이며 과학의 역사에서 제명시켰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 앙드레 피쇼는 우생학은 일부 광적인 과학자들에 의해 왜곡된 특별한 과학이 아니라, 19세기 말 20세기 초반 생물학의 보편적인 과학 이론에 속해 있었고, 따라서 우생학의 성격은 그 자체로서 과학이 지니는 성격의 일면을 반영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과학으로서의 우생학이 사회의 이데올로기로부터 전적으로 분리될 수 없다'고 하는 최근의 새로운 우생학 담론들에 바탕하여, 우생학이라는 이름으로 복잡하게 얽혀 있는 유전학과 사회적 실천, 과학과 이데올로기 사이의 관계를 예리하게 분석하고 있다. 책의 후반부에는 생물학의 응용과학인 우생학이 실제 생물학 이론들과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역자의 해제를 덧붙였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