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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재 고구려 유물 2
글쓴이
동북아역사재단 편
출판사
동북아역사재단
출판일
2009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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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역사
문헌 사료가 부족한 고구려의 역사와 문화를 규명하는 데 있어 고고학 자료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현재 현재 상당량의 고구려 유물들은 일본 여러 지역의 대학과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일본인들이 강제 병합이 이루어지기 전인 1900년대 초반부터 한반도와 만주 일대에 있는 우리 문화유산에 대해 조사하기 시작하였고, 1909년부터는 본격적으로 발굴 조사단을 구성, 조선인을 인부로 동원해 평양일대와 그 인근 지역에 있는 고구려 고분들을 발굴하였기 때문이다. 이때 고구려 유물 발굴 조사에 참여한 일본인 학자들은 고구려 고분에서 수집한 유물의 상당수를 일본으로 가지고 갔고, 당시 조선에 파견되어 있던 관리나 골동품상, 유물 애호가들도 고구려 유물을 수집하여 이 중 많은 이들이 대학이나 박물관에 유물들을 기증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같은 일본 소재의 고구려 유물들을 소개하여 고구려 역사와 문화의 연구 기반을 구축하고, 고구려인들이 남긴 문화유산을 보존하는 데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는 책이다.

2권에서는 관서지역 소재 고구려 유물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루면서 집안 지역을 중심으로 한 연구와 고구려 기와에 대한 연구논문, 그리고 박물관별 고구려 유물들을 사진과 함께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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