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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끝, 오로라
글쓴이
이호준 외 1명
출판사
예담
출판일
2016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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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호준

서울신문 기자··선임기자··뉴미디어국장 겸 비상임논설위원 등을 지냈다. 시인이자 작가로 활동 중이며, 2013년 『시와경계』 신인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티그리스강에는 샤가 산다』, 산문집 『사라져가는 것들 잊혀져가는 것들』(1, 2권),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안부』, 『자작나무 숲으로 간 당신에게』와 기행산문집 『클레오파트라가 사랑한 지중해를 걷다』, 『아브라함의 땅 유프라테스를 걷다』, 『문명의 고향 티그리스강을 걷다』, 『나를 치유하는 여행』, 『세상의 끝, 오로라』 등을 펴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한겨울에 만난 가장 따뜻한 빛, 북극광의 위로
“오로라를 찾아 유럽 15개국, 10,000km를 달리다”


누구나 꿈꾸는 여행이자 죽기 전에 꼭 한 번 눈으로 보고 싶은 장면, 오로라! 이 책은 프랑스 파리에서 출발해 노르웨이 트롬쇠까지, 그리고 다시 프랑스로 돌아오는 여정을 따라 오로라 탐험을 떠난 겨울 여행의 기록이다. 2016년 1월 31일 서울을 출발해 3월 2일 돌아온 30일간의 대장정으로, 눈 덮인 유럽 15개국을 캠핑카를 타고 누비는 황홀하고도 아슬아슬한 여행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한겨울 밤에 북극과 가까운 곳에서 가장 선명하게 볼 수 있기에 오로라 여행을 떠나기는 쉽지 않다. 떠나더라도 쉽게 만날 수 없어서 더 간절한 오로라를 생생한 글과 환상적인 사진으로 먼저 만날 수 있는 책이 출간됐다. 『세상의 끝, 오로라』는 여행자의 꿈을 담은 여행기이자 오로라의 정수인 북유럽 탐험 이야기이다. 이 책을 통해 여행의 대리 만족을 경험하고 언젠가는 반드시 직접 오로라를 볼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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