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 밴드 퀸의 리드 싱어 프레디 머큐리가 20년 동안 응한 인터뷰와 그에 대한 자료들을 토대로 구성한 책이다. 책의 내용은 모두 프레디 머큐리가 직접 한 말들로 이루어져 있어 그의 생각들을 가감 없이 드러내고 있다. 그가 남긴 말들은 다양하게 남아 있었으나 그 기록들을 모두 한 권의 책 속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 역시 그를 이해하는 새로운 자료가 된다.
음악에 대한 열정과 개인적인 이야기들을 풍부하게 담고 있는데, 그가 쉽게 자신을 드러내는 사람이 아니었다는 점에서 이 책은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특히 그와 같은 내용들을 프레디 머큐리 자신의 입을 통해 직접 전하고 있기에 그의 솔직하고 진지한 내면을 충분히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