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당신도,그림처럼
글쓴이
이주은 저
출판사
앨리스
출판일
2009년 7월 12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주은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에세이스트이자 미술을 이야기로 쉽게 설명해주는 작가다. 처음에는 학술서 번역을 했고 그것을 계기로 신문과 잡지에 미술칼럼을 썼다. 그의 글을 읽으면 심부에 은근한 울림이 있고 이유를 알 수 없게 위로받는 기분이 든다는 독자들의 말에서 알 수 있듯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그림으로 하는 마음 치유’라는 주제로 글을 써 10만 독자의 마음을 위로해주었다. ‘2013 경향신문 뉴 파워라이터’로 선정된 그는 지금도 예리한 관찰력과 경계를 넘나드는 상상력, 섬세한 문체로 꾸준히 집필 활동을 해나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 『그림에, 마음을 놓다』 『지금 이 순간을 기억해』 『다, 그림이다』(공저) 『그림이 톡, 생각이 아하!』 『이미지로 생각해요』 『미감』 『아름다운 명화에는 비밀이 있다』가 있으며, 조선일보에 「이주은의 미술관에 갔어요」를 장기 연재 중이다.

서울대학교 언어학과를 졸업하고, 덴버대학교에서 「로세티의 제인 모리스 초상에 관한 연구」로 미술사 석사학위를, 이화여자대학원에서 「빅토리안 회화의 인물상을 통해 본 근대 영국 사회의 특성」으로 미술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화여자대학교박물관 학예연구원을 역임하였고 현재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책 소개

분야예술
생활의 소소한 부분들이 그림에서 특별하고 의미 있는 대상으로 표현된 것처럼 누구든 일상을 소중히 여기고 아끼면서 행복해질 수 있다고 말한다. 책에서 저자는 그림 속에서 화가 개인과 당시의 이야기들만 읽어내는 식의 감상이 아니라, 그를 통해 자신의 주변을 둘러보고 각 사물이나 인물들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새로운 방식의 감상법을 제안하고 있다.

살아가면서 맞는 변화의 시기들에 대응해 언제 어떻게 생활의 태도를 바꾸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것인가 라는 고민으로부터 책을 시작하며, 그림 속에 등장하는 물건들을 보고 그 기원과 배경을 풀어냄으로써 그 속에서 드러나는 생활의 변화들을 살펴본다. 그런 과정에서 속도와 관련된 물건들을 다수 발견하게 되고, 일상의 속도가 빨라지는 것과 사람들의 생활이 바뀌는 것의 연관성에 근거한 분석을 더했다.

이와 같은 생활의 흐름과 계절의 속성을 결합시켜 크게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누어 내용을 구성했으며, 그림 속에 나타나는 이미지들을 각각의 계절에 맞게 풀어낸다. 다양한 시기, 여러 예술가들의 작품을 함께 만나볼 수 있으며, 그림으로 보는 일상의 이야기를 통해 그림 자체에 대한 이해와 함께 당시의 생활상도 엿볼 수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