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이나 병원에 기대지 않고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자연에 가까운 치료법들을 소개하는 「약손문고」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너무 많은 약을 쓰고 수술에 기대는 현대 의학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우리 전통의 민간요법들을 알려주는데, 신체 각 부위를 적당히 자극함으로써 질병을 고치고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한다.
몸의 형상을 기준으로 각종 병증들을 담았으며, 본격적인 내용에 앞서 몸의 주요 혈자리를 그림으로 정리해 보여줌으로써 책 전반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신체 부위별, 증상별로 운동법과 자연 치료법을 알려주고 그러한 방법들이 어떤 효과를 내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줘 보다 수월하게 각자 적용해볼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