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레저 전문 기자로 활동해온 저자가 직접 전국을 누비며 찾아낸 여행지 30곳을 소개하는 책이다. 잘 알려지지 않아 사람들의 발길이 많이 닿지 않은, 때묻지 않은 장소들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그곳의 풍경들을 담아내는 것은 물론이고, 교통편이나 주변 여행지, 숙박, 맛집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어 여행 준비에 참고할 수 있다.
강과 계곡, 마을, 산, 숲, 호수와 바다 등 크게 다섯 가지 주제로 묶어 다양한 장소들을 보여주고 있다. 그 속에는 순수한 자연의 모습과 각 지역 고유의 음식들, 향수를 일으키는 사람들의 삶이 사진과 글로 기록되어 있으며,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복잡한 기존의 여행지에서 벗어나 새로운 휴식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