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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현숙의 내조 재테크
글쓴이
팽현숙 저
출판사
다산북스
출판일
2009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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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팽현숙

개그우먼이자 최양락의 아내, 딸 하나와 아들 혁이의 엄마, 그리고 ‘팽현숙의 옛날 순대국’ 사장, 임대주택사업자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작가는 ‘내조 재테크’를 제시하며 시대에 맞는 내조는 자신을 태워 다른 가족을 살리는 게 아니라, 그 누구보다 내가 가장 생생하게 살아 가족이 나를 믿고 행복해지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예쁘장한 연예인 지망생이었던 팽현숙에게서 얼굴도 보기 좋은 개그우먼이 새로운 개그트렌드임을 발견한 현재의 남편인 코미디언 최양락은 그녀를 훈련시켰고, 결국 대한민국 개그맨 커플 1호가 되었다. 결혼 후 연예계를 은퇴했으나 팽현숙은 단지 ‘집 안’에만 머물지 않았다. 그녀는 남편 최양락이 일반인이 아닌 동료 개그맨을 아내로 맞아들였을 때에는 뭔가 다른 차원의 내조를 원했을 수도 있지 않겠는가 생각한 팽현숙. 남편이 가진 달란트를 십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게 곧 우리나라 개그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일이라고 다짐했다.

그래서 그녀는 아이들 잘 키우고 살림 잘하고 무엇보다도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보았다. 그리고 여기에 하나 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열심히 하며 능력을 키웠다. 다양한 음식 장사를 통해 노하우를 쌓고, 호주에서 배운 임대사업으로 부동산 투자를 하며, 목돈이 모이면 남편에게 서프라이즈로 등기권리증과 통장을 내밀었던 것이다. 이럴 때 남편의 당황하는 모습, 기뻐하는 모습을 보는 게 가장 행복하다는 팽현숙은 최고의 재테크가 내조임을 자신의 삶을 통해 직접 보여주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정신을 억척스럽게 다잡고 외모는 가꾸며 바닥으로부터 시작해 일가를 이루어낸 한 주부의 재테크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아직도 진행중인 한 부부의 꿈 이야기이며 부부가 행복하게 꿈을 가지고 열심히 사는 것이 진짜 성공이라고 말하는 저자와 저자의 남편이 그들이 살아온 21년의 현실을 통해 전하는 용기의 메시지를 수록하고 있다.

개그밖에 모르고 술을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남편과 평범한 전셋집에서 시작한 신혼 생활. 가계의 고정 수입은 남편의 출연료 월 150만원, 그것도 언제 끊길지 모르는 자유 직종 연예인. 그러나 지금은 순대국집 프랜차이즈화를 계획하고 있는 CEO에 주택을 10채 이상 보유한 임대주택사업자. 일을 쉬던 남편에게 등기권리증을 선물하고, 개그맨으로서의 성공을 누구보다도 응원하고 기뻐하였고, 결국 남편이 제2의 전성기를 맛보게 한 팽현숙이 그녀의 내조 재태크의 비밀을 이 책을 통해 풀어 놓는다.

저자가 직접 경험하면서 시행착오를 통해 깨달은 내조와 재테크의 비법이 생생하게 제시되어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남편의 기도 살리고 자신의 꿈을 이루어가는 과정의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내조 재테크로 가족의 꿈을 이룬 팽현숙의 비밀을 통해 재테크와 가족 행복에 관한 좋은 지침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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