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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떨어진다
글쓴이
제임스 프렐러 저
출판사
미래인
출판일
2016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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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제임스 프렐러

1961년 뉴욕 주 원토에서 태어나 뉴욕주립대학을 졸업했다. 해리 포터 시리즈로 유명한 대형 출판사 ‘스콜라스틱’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하면서 모리스 샌닥, 윌리엄 스타이그, 에릭 칼 등 유명 아동문학가들과 교분을 쌓게 되었고, 이에 자극받아 ‘나라고 못 쓸소냐’ 하는 패기로 소설가의 길에 들어섰다. 1997년 제1탄을 펴낸 ‘직소 존스 미스터리 시리즈’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일약 스타 작가의 반열에 올라섰다.

이 시리즈는 현재 40권이 출간되었으며, 전 세계에서 1천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학교 폭력을 다룬 그의 첫 청소년소설 『방관자』는 2009년 출간 이후 “고통스럽지만 꼭 읽어야 할 책”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뉴욕, 플로리다, 버지니아 등 미국 전역에서 중학생 필독서로 널리 읽히고 있다. 또한 한국에도 소개되어 책따세 추천도서, 청소년폭력예방재단 추천도서에 선정되는 등 대표적인 청소년문학 스테디셀러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입장 바꿔 생각해봐! 네가 피해자라면?
『방관자』 작가의 두 번째 ‘왕따’ 소설


얼마 전 인천의 어느 중학생이 고층아파트에서 투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일어나 수많은 사람들을 충격과 비탄에 빠트렸다. 조사 결과 SNS 상에서 동급생들에게 언어폭력을 당했던 것으로 확인됐는데, 아파트 옥상으로 올라가는 승강기 안에 가만히 쪼그리고 앉아 그 아이는 과연 어떤 생각을 했을지, 우리로서는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다. 학교폭력의 심각성이 사회의 화두로 떠오른 지 오래됐건만, 재발 방지를 위한 각종 대책과 조치가 그동안 수없이 쏟아져 나왔건만, 장소와 사람만 다를 뿐 해마다 이런 일이 반복되는 것은 왜일까? 『누구나 떨어진다』는 학교폭력 방관자들의 도덕적 딜레마를 다룬 소설 『방관자』로 사회에 큰 충격을 던졌던 작가의 두 번째 ‘왕따’ 소설이다. 이 사회에서 빈번히 벌어지고 있는 불행한 일들을 그대로 글로 옮긴 듯한 기시감이 들 만큼, 친구의 자살을 막을 수 없었던 한 소년의 슬픔과 회한을 일기 형식을 통해 애절하게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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