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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린과 히틀러의 전쟁
글쓴이
류한수 외 1명
출판사
지식의풍경
출판일
2003년 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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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류한수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뒤 영국 에식스대학 역사학과에서 러시아 혁명 및 내전기 페트로그라드의 산업체에서 일어난 변화를 연구해 박사학위를 받았다. 상명대학교 역사콘텐츠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유럽현대사, 특히 러시아 혁명과 제2차 세계대전을 주로 연구하고 있다.

함께 지은 책으로 《러시아의 민족정책과 역사학》, 《다시 돌아보는 러시아 혁명 100년 1》, 《서양사강좌》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2차세계대전사》, 《제2차 세계대전의 신화와 진실》, 《1917년 러시아 혁명》, 《야시카》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스탈린과 히틀러의 전쟁』, 『투탕카멘』, 『빅토르 세르주 평전』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인문학 연구원이며, 서울대, 연세대, 아주대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소련측 사망자만 줄잡아 2천7백만명. 독일군 전사사상자의 80%를 앗아간 전쟁. 1941~1945년의 독일 소련 전쟁은 인류 사상 최대 최악의 전쟁이지만, 그동안 비밀에 싸여 그 진상이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글라스노스트 이후 새로운 자료에 접근할 수있게 되면서 상황이 바뀌었다. 이제 소련의 전쟁 수행 노력이 연합군의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데 이견이 거의 없다. 논쟁의 핵심은 어떻게 소련이 그런 승리를 거두었는가로 옮겨졌다. 이 책은 영국과 러시아가 공동으로 제작한 10부작 다쿠멘타리에 기반을 두고 있다. KGB와 대통령 문서고에서 입수한 필름자료를 기초로 만들어진 다큐멘타리이다. 균형 잡힌 시각으로 전쟁의 전모를 박진감있게 파헤치며 국면마다 승리와 패배의 원인을 다각적으로 분석한다. 차례로 펼쳐지는 전쟁의 진상은 우리에게 강한 충격을 안겨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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