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살인마를 뒤쫓는 경시청 형사 이노세 경부보는 한국에서 온 형사 강청도 경감에게서 똑같은 사건이 한국에서도 일어났다는 소식을 접하게 된다. 사건의 단서를 찾아 한국으로 건너가는 이노세. 강청도의 사부이면서 에미리의 후예 홍두영이 남긴 자료에서 휴가 요시노리라는 일본인이 대두되고, 이노세는 수사를 위해 강청도와 함께 일본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20년 전 노토 반도에서 비슷한 시체가 발견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그 시체는 닙치된 인물인가? 아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