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이란 관찰과 실험을 통해 얻은 개관적 사실을 일컫는 말로, 이 책에서는 과학의 본성에 대한 현대적인 입장을 간단하고, 명쾌하고, 기초적으로 제시하고 있는 개론서이다. "과학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제시했다기 보다 과학 철학에서 전개되는 최근의 논쟁들을 추적하여 지나치게 전문적인 논의에 빠지지 않으면서 일반 적인 오류를 범하지 않게 하고 있다. 각 장 마지막 부분에서는 더 읽어 보아야 할 책들을 소개하고 있어 좀 더 전문지식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유익한 자료를 제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