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학이란 단어는 그리스어에서 유래한 것으로 오는날 이 말은 현재까지 잔존해 온 과거의 물질적인 흔적들을 통해 인간의 과거를 연구하는 학문을 말한다. 고고학은 알아볼 수 있는 최초의 '인공물'이 처음 발견된 지점에서 진정으로 시작되어 바로 현재까지 이어진다. 아무리 쓸모없고 구역질나는 것이며, 우리를 당황하게 만들 소지가 있는 것이라 하더라도 우리가 어제 쓰레기 더미에 던져놓은 것은 치근 고고학적 기록의 일부가 되고 있다. 사막에서 정글까지, 깊은 동굴에서 높은 산정까지, 조약돌로 만든 조잡한 도구에서 위성 사진에 이르기까지, 발굴에서 추상적인 이론까지 고고학은 과거를 재구성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거의 모든 다른 학문과 상호 작용을 한다. 고고학이라는 분야의 기원과 발달, 기술과정을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