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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악기 연주할 거야, 지금!
글쓴이
로렌 차일드 외 1명
출판사
국민서관
출판일
2009년 7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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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로렌 차일드

영국에서 태어났으며 부모님은 모두 선생님이었고, 딸 셋 가운데 둘째로 자랐습니다. 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한 뒤, 지금은 어린이책을 쓰고 그리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일상을 유머러스하고 발랄한 상상력으로 엮어 냅니다. 콜라주 기법을 이용한, 특유의 세련되고 장난기 넘치는 그림과 글로 전 세계에서 널리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림책 「찰리와 롤라」 시리즈의 첫 책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로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을, 『요런 고얀 놈의 생쥐』로 스마티즈북 금상을 받았습니다. 그 밖에 그림책 『동생이 미운 걸 어떡해!』, 『사자가 좋아!』, 『나도 내 방이 있으면 좋겠어』, 『정글 탐험 떠나 볼래?』, 『진짜 안경 쓰고 싶단 말이야』,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동화 「클라리스 빈의 학교생활」 시리즈 들을 쓰고 그렸습니다.

현란한 색감과 다양한 질감과 패턴들의 활용은 그림책을 어린이만의 전유물이 아닌 어른들에게도 신선한 책으로 다가가도록 만들었습니다. 재료의 제한을 뛰어넘어 잡지에서 오려낸 종이, 콜라주, 사진을 포함한 여러가지 재료들이 물감과 함께 사용되기 때문에 로렌의 책은 한번 읽고 던져지는 책이 아니라 계속해서 읽혀지는 책이 되었습니다. 말과 캐릭터가 살아있는 인물들, 상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배경, 기존의 재료의 한계를 벗어나는 도구들과 그것을 조화롭게 섞어내는 감각적인 작가입니다.

책 소개

분야유아
집에서 흔히 찾을 수 있는 물건인 큼지막한 쟁반, 찜통, 빈 물통, 딱딱한 콩이나 쌀만 있으면 좌르르 빗소리 악기, 탕탕 경쾌한 소리가 나는 찜통북 악기, 리듬에 맞춰 신 나게 흔들 수 있는 찰찰이로 흥겹게 연주할 수 있습니다. 널찍한 곳이면 어디든 훌륭한 무대로 꾸밀 수 있는 기발하고 다양한 방법도 설명하고 있어, 평범한 우리 아이들이 연주회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평범해 보이는 표지에 뚫려 있는 별 모양, 달 모양 구멍! 도대체 이 구멍은 무엇에 쓰는 걸까요? 아이들의 호기심을 강하게 불러일으키는 이 구멍의 비밀은 바로 불빛 쇼랍니다. 손전등을 켜서 책 표지에 대고 불빛을 통과시키면, 천장과 벽에 달과 별 무리가 가득 펼쳐집니다. 책 속에 담긴 다채로운 재료와 방법을 따라 연주회를 준비하면서 우리 아이들이 섬세한 감성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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