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트렌드를 이끄는 뉴욕 크리에이티브의 원천을 찾는다.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기발하고 창조적인 컨텐츠들이 쏟아져 나오는, 말 그대로 크리에이티브의 공장이라 할만한 뉴욕이 그와 같은 자원을 어떻게 산업과 연결시키고 어떤 방식으로 움직이는지 알아보는데, 이를 위해 저자는 문화예술사와 경제사를 함께 살펴보며 뉴욕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있다.
패션, 디자인, 광고, 예술 등의 흐름에 그 어떤 곳보다도 민감하게 반응하며 지금도 끊임 없이 '뉴요커'를 양산해내고 있는 이 도시가 가진 진정한 힘을 알아보기 위해 그들의 생활 패턴을 들여다본다. 또, 실질적으로 트렌드의 중심에 서서 뉴욕의 이미지를 만들고 있는 예술가들과 그들 문화의 역사를 시기별로 정리해 보여줌으로써 예술과 자본의 결합 과정, 그 결합에서 비롯되는 효과들을 엿볼 수 있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