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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사람들
글쓴이
히가시노 게이고 저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출판일
2009년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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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히가시노 게이고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1958년 오사카 출생. 오사카 부립 대학 졸업 후 엔지니어로 일했다. 1985년 《방과 후》로 제31회 에도가와란포상을 수상하면서 작가로 데뷔하였다. 1999년 《비밀》로 제52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2006년 《용의자 X의 헌신》으로 제134회 나오키상과 제6회 본격미스터리대상 소설부문상, 2012년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으로 제7회 중앙공론문예상, 2013년 《몽환화》로 제26회 시바타렌자부로상, 2014년 《기도의 막이 내릴 때》로 제48회 요시카와에이지 문학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동급생》 《라플라스의 마녀》 《가면산장 살인사건》 《몽환화》 《위험한 비너스》 《눈보라 체이스》 《연애의 행방》 《녹나무의 파수꾼》 《숙명》 등이 있으며, 그 외에도 동화 《마더 크리스마스》, 에세이 《히가시노 게이고의 무한도전》을 출간하였다. 2026년 7월 23일 향년 68세 대장암으로 별세하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낯선 여자가 내 침대에서 자고 있다!”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기상천외 미스터리
모르는 새 수상한 범죄에 말려든 보통 사람들의 섬뜩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한국 독자들을 사로잡은 일본 최고의 미스터리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두 번째 걸작 단편 모음집. ‘현대판 괴담’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일곱 편의 이야기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을 주인공으로 한다. 5천 엔이 아쉬워서 방을 빌려주는 남자, 성실함과 꼼꼼함으로 거래처 직원을 괴롭게 하는 계장, 친구에 대한 열등감으로 괴로워하는 남자, 오심을 내렸다고 심판을 원망하는 운동선수 등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인물들이다. 이들은 누구나 살면서 마주치게 되는 의심, 화, 미움, 무관심, 호기심 같은 사소한 감정으로 인해 수상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수상한 사람들』에서 작가는 사회 비판적 시각을 풍자와 유머를 곁들여 재기발랄하게 요리한다. 현대인들에 대한 날카로운 풍자와 촌철살인 유머가 빛나는 이 책은 사건의 가해자와 피해자를 통해 우리 사회의 치부를 유쾌하게 들춰낸다. 손에 땀을 쥐는 긴장과 반전의 재미 속에서도 씁쓸한 뒷맛을 남기며 생각해볼 거리를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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