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어린이들이 강아지를 애완동물로 키우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아파트에 살거나, 낮에 강아지와 놀아줄 사람이 없어 키우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도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 엄마에게 사달라고 조릅니다. 하지만 결국 강아지 대신 금붕어에 만족하며 자신이 갖고 있는 것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게 되지요.
다른 사람들은 모두 강아지가 있어요. 나만 빼고요. 강아지를 갖고 싶지만 엄마는 항상 안된다고 말하죠. 금붕어는 막대기 받기, 함께 산책하기 등 강아지와 할 수 있는 것들을 할 수 없어요. 엄마는 강아지를 갖을 수 없다면 갖고 있는 것에 대해 만족하라고 말씀하셨어요. 생각해보니, 금붕어와도 강아지처럼 함께 할 수 있는 일들이 많네요. 그래서 내 금붕어는 멍멍금붕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