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살아 있을 거야!”
혼란한 틈에 행방불명이 되어버린 파시피카를 필사적으로 찾아다니는 샤논.
그런 줄은 까맣게 모르고 기억을 잃은 채 왕도를 헤매는 파시피카. 그런 그녀는 어딘지 모르게 샤논을 연상케 하는 용모의 휴레를 만나고, 그와 함께 ‘파멜라’로서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려 하고 있었다.
파시피카를 기다리고 있는 운명의 날까지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세계는 파시피카에게 무엇을 시키려는 것일까?!
지금 또 다른 새로운 톱니바퀴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절호조의 하트풀 판타지, 드디어 클라이맥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