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법칙을 변이시키는 주식을 사용하는 공성주식사인 가유스와 기기나는 오늘도 가혹한 에리다나 거리에서 살아간다. 경찰에게서 사악한 ‘다른 차원으로부터의 침입자’에 의한 연쇄 살인사건의 해결을 의뢰받고 마지못해 사업상 라이벌인 랄곤킨 주식사 사무소와 공동으로 전투를 하게 된다. 그리고 거대 주식기업 라즈엘 사로부터는 반정부 조직의 인질이 된 레메디우스 박사와 거액의 몸값 교환에 입회해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상관이 없는 줄 알았던 두 가지 사건은 에리다나 거리를 무대로 하여 광기의 유희가 되어간다. 라이트노벨 사상 최악의 수수께끼와 비극이 교차하는 「그러나 죄인은 용과 춤춘다」 시리즈 제2권. 눈을 크게 뜨고 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