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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의 철학
글쓴이
장현정 저
출판사
호밀밭
출판일
2009년 7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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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현정

1975년 태어나 부산에서 성장했고 10대 후반부터 록밴드에서 활동했다. 이수현과는 1999년 여름부터 함께 록밴드 활동을 준비하며 친구가 되었다. 군 복무 중 수필 ‘꿈꾸는 영혼’ 으로 등단, 이듬해 시집『바람 사이로 보다』를 발간했다. 1998년 록밴드 ‘앤 Ann’의 보컬로 활동하며 1집 앨범을 발매했고 이 앨범은 당시 전문가들이 뽑은 ‘한국 대중음악사 100대 명반’ 에 선정되기도 했다. 『소년의 철학』(2010 학교도서관저널 인문사회분야 추천도서),『일상과 음식』(공저), 『부산, 독립문화를 말하다』 (부산발전연구원 프로젝트) 등 몇 권의 책을 썼으며 연극 『나투라 Natura』 의 각본을 쓰거나 독립영화 『계절』 에 배우로 출연하는 등 왕성한 호기심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했다. 2010년에는 12년 만에 ‘앤 Ann’의 오리지널멤버들이 다시 모여 EP 『기쁜 열대』 를 발매하기도 했다. 부산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과정을 마치고 창원대학교에서 문화사회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현재 호밀밭출판사 대표, 문화예술분야 사회적기업 (주)부산노리단 공동대표, 지역문화지 ‘안녕광안리’ 편집장 등으로 활동 중이다. 2011년, 문화기획자로서 총괄코디네이터를 맡았던 부산문화재단 지역문화예술기획지원사업 ‘회춘프로젝트’ 는 전국 1위의 평가를 받기도 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무엇보다 철학이 ‘관계’ 의 문제임을 주장하고, 나아가 철학은 몸, 실천, 생활, 그리하여 마침내 순간순간의 문제임을 말하려 한다. 수많은 철학자들의 개념을 종횡무진하면서도 이를 학술적이고 딱딱하게 인용하기보다 오히려 시적(詩的) 문장 속에서 적재적소에 녹여내고 있다. 철학은 본래 ‘아름다운 것’ 이라 시를 읽듯 감동을 느끼면서도 깊이를 잃지 않는 철학교양서를 시도했고 기존 강단 인문학의 경직성에서 벗어나기 위해 ‘브리콜라주 bricolage’ 라는 독특한 구성과 문학적 문체를 시도함으로써 철학의 본질인 ‘경이로움’ 과 ‘감동’ 을 독자에게 전달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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