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바닷가에 간 박쥐
글쓴이
브라이언 라이스 저
출판사
주니어RHK
출판일
2009년 7월 17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브라이언 라이스

미국 뉴저지 주 프린스턴에서 태어나 브라운 대학에서 문학과 심리학을 배웠으며, 보스턴에 있는 파인아트 뮤지엄 스쿨에서 예술을 전공했다. 이후 어린이를 위한 책을 만드는데 흥미를 갖고 스무 권이 넘는 어린이 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특히 동물 캐릭터를 이용하여 이야기를 만들어, 2009년에는 『도서관에 간 박쥐』로 미국서점협회 스텝들이 뽑은 ‘2009 Indies Choice Book Awards’ 최고의 그림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주요 저서로는 『도서관에 간 박쥐』, 『해변에 간 박쥐』, 『Hamlet and the Enormous Chinese Dragon Kite』 등이 있다. 매사추세츠 주 사우스셔에서 아내와 딸과 함께 살고 있으며, 여행을 할 때면 늘 그 지방의 도서관을 찾아가곤 한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와 일러스트 상, 2011 빌 마틴 주니어 그림책 상(캔자스 주 그림책 상)을 비롯해 많은 상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유아
모두 떠나고 없는 한적한 바닷가에서 박쥐들이 피서를 즐긴다는 기발한 상상을 재치 넘치는 이야기와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표현한 『바닷가에 간 박쥐』. 달이 한껏 부풀고 박쥐들의 재잘거리는 소리에 하늘은 어느새 달빛으로 환해집니다. 이 달빛은 박쥐들이 바닷가에서 놀기 딱 좋은 달빛이지요. 박쥐들은 양동이랑 모래 삽이랑 밴조를 챙겨 땅과 거품 바다가 만나는 곳으로 날아갑니다. 온몸에 모래를 덮고 놀기도 하고, 해변에서 배구를 하고 파도타기를 하는 모습은 마치 사람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뭔가 재미난 일이 가득할 것 같은 표지 그림에서부터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는 이 책은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즐거운 상상의 세계로 빠져들게 합니다. 넓은 바닷가에서 즐길 수 있는 놀이를 찾아 유쾌한 시간을 보내는 박쥐들과 어울려 놀고 싶은 마음이 절로 생기지요. 따뜻한 모닥불 주위에 어깨동무를 하고 함께 노래를 부르는 모습, 서서히 불이 꺼져 가는 모닥불 주위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있는 모습에서 따뜻한 온기와 끝나가는 축제의 아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꼬마 박쥐가 엄마의 품에 애써 잠을 참으려는 모습에서 더 놀고 싶어서 억지로 잠을 참고 있는 사랑스러운 아이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무더운 여름에 떠나는 바다 여행에 '바닷가에 간 박쥐'가 여러분의 멋진 친구가 되어 줄 것입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