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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학교 이야기
글쓴이
서형숙 저
출판사
웅진윙스
출판일
2009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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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서형숙

1958년 4월 8일 경상북도 영주에서 태어났다. 덕성여자대학교에서 국문학을,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한국고대미술사를 전공했으며, 결혼 후 대학원 공부를 놓고 육아에 전념하며 전문 주부가 되었다. 1989년 한살림 공동체 운동을 시작하여 소비자 대표를 거쳐 현재 자문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원래는 농업, 먹을거리의 생명성에 관한 글을 쓰고 강의를 해 온 분인데 잘 자란 아이들 덕분에 교육 강사로 더 유명해졌다. 2006년 ‘달콤한 육아 · 편안한 교육 · 행복한 삶’의 비결을 후배 엄마들에게 나누고자 북촌 계동 한옥에 ‘엄마 학교’를 열어 아이와 함께 행복하게 사는 법을 전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거꾸로 사는 엄마』,『엄마 학교』, 『엄마라는 행복한 직업』 등이 있으며, 『엄마학교』는 일본과 대만에서도 출간되었다.

작가는 자녀교육에 있어서‘서두르지 않는다’는 원칙을 지키면서 아이를 키워왔다. 그랬더니 두 아이는 누구나 부러워 할 만큼 지·덕·체를 갖춘 인재로 잘 자라 주었다. 연세대 3학년에 재학 중인 딸 안태경은 예비 고3일 때에 태국에서 열린 세계 잼버리 대회에 운영 요원으로 20일 간 참여하면서도 최고의 성적을 놓치지 않았다. 2005년에는 서울시장에게 ‘글로벌 리더십’ 상을 받기도 했다. 아들 안홍원은 누나와 마찬가지로 성적우수자로 2006년에 연세대에 입학하였다. 전국 소년체전 육상 부문 금메달리스트이자 서울 소년체전 신기록 보유자다. 초·중·고 전교회장을 맡아 리더십을 발휘했고, 졸업 후에도 후배 200여 명을 이끌고 국토순례를 다녀왔다. 아이가 성공하기를 바라고 자신보다 나은 삶을 살기를 원한다면 ‘엄마 되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엄마 되는 법을 익혀 훈련이 되면 아이와 있는 것이 행복하고 교육도 편안해진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지난 3년 동안 '엄마학교'에서 수업을 받은 엄마들의 교육실천기를 모아 엮었다. 이 실천기 중 일부는 15만 엄마들이 다녀간 엄마학교 블로그에 공개되어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엄마들은 엄마학교의 수업 후 가장 크게 바뀐 점이 아이가 '짐'이 아닌 '축복'이라는 마음가짐을 얻게 된 것이라고 말한다. 엄마학교에서 삶의 목표를 정하고, 엄마가 누리는 행복한 권리를 배운 후로는 아이들에게 자신이 온 우주이고, 아이들이 축복임을 깨닫게 된 것이다.

엄마학교에서 '달콤한 육아, 편안한 교육'을 깨치면서 엄마들은 아이의 행복조자 자신의 기준으로 판단해왔음을 깨닫고, 아이가 경쟁에서 뒤처질까 두려워 사교육으로 아이를 내몬 자신을 되돌아보게 된다. 이 책은 이러한 감동 실천기 외에도, 엄마학교 수업을 들을 수 없는 이들을 위해 서형숙 대표의 강의 내용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을 함께 담았다. 육아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사교육에 대한 강박을 가지고 있는 모든 엄마들을 위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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