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관계의 핵심적 쟁점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는 사회불평등의 문제를 고전 및 현대이론가들의 사상과 관점을 통해 사회학적으로 분석한 책이다. 사회불평등의 문제는 인간사회의 역사만큼이나 오래된 쟁점이지만 현대사회학에서 사회불평등론은 19세기의 칼 마르크스의 이론으로부터 출발한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이 책은 마르크스를 비롯한 베버 및 뒤르켐과 같은 사회불평등론의 고전이론가들, 그리고 다렌도르프, 렌스키, 풀란차스, 라이트, 파킨 및 기든스와 같은 현대이론가들의 사회불평등에 관한 논의와 관점들을 다루고 있다. 특히 이 책에서 특별한 관심을 두는 기본 주제는 계급개념, 권력개념 국가의 역할, 그리고 사회불평등의 미래 등 4가지이며 이러한 주제들을 중심으로 사회불평등의 고전 및 현대이론가들을 분석하고 있다. 이 책은 Theories of Social Inequality 제 3판을 번역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