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변화시키는 두 가지 흐름, 진화와 경쟁의 패러다임이 어떻게 전개되고 있으며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를 분석하고 그 속에서 우리가 추구해야 할 창조적 가치와 방향은 무엇인지 제시한다. 저자는 200년 전에 태어난 다윈의 연구자적인 살메서부터 시작하여 21세기의 중심에서 소비자의 니즈를 계속해서 만들어내는 스티브 잡스의 창조적인 삶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해답을 찾는다.
진화와 경쟁의 사회에서 최적자는 고정된 틀에 얽매이지 않고 생명력 있는 틀의 안팎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살아가는 사람이라고 이 책은 말한다. 이를 위해서 진화하고 경쟁하는 세상에서 무엇을 얻으려 하고 어디를 향하고 있으며,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져야 한다. 그리고 진정으로 진화하고 경쟁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이해하고, 그것을 넘어 더욱더 다양하고 창조적이며 능동적인 방향으로 진화해야 함을 역설함다. 이러한 저자의 시도는 보다 의미있고 가치있는 삶을 살아가는 새로운 진화의 길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