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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공룡 둘리 과학대탐험 1
글쓴이
김수정 저
출판사
리더스북
출판일
2009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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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수정

한 우물을 파면서, 자신의 스타일을 견지하며, 꾸준히 만화를 그려내고, 인기를 끌고 있는 ‘둘리아빠’ 만화가 김수정은 1950년 경상남도 진주에서 태어났다. 어릴때부터 만화에 대한 열정과 재능이 남달라 국민학교 6학년 때 『저 언덕을 넘어서』라는 만화를 제작하기도 했으며, 중고등학교시절 당시 인기작가 김기백을 찾아나섰다가 집을 찾지 못해 다시 귀향하는 역경을 겪기도 했다. 경상대학교 축산과를 졸업한 뒤 특정 만화가의 문화생 생활을 겪지 않고 그가 25살 되던 해인 1975년 「한국일보」 신인 공모전에 『폭우』로 입선하며 데뷔, 이후 잡지를 통해 꾸준한 활동을 펼치며 독특한 작품 세계를 다져갔다. 흔히 김수정의 만화를 명랑만화의 계보에 놓곤 하지만, 둘리가 나오기 이전은 명랑만화로 단정짓긴 어려운 작품들이 많았다.

1983년, 검열의 칼날이 날카롭던 시절 ‘인간’이 아니기 검열에서 쉽게 빠져 나올 수 있을 것이라는 단순한 생각을 시작으로 태어난 ‘둘리’는 인쇄만화에서 출발하여, 애니메이션팬시캐릭터 산업에 이르기까지 일관상품화에 성공한 대표케이스로 꼽히는 캐릭터이다. 『아기공룡 둘리』는 원작 만화의 인기를 바탕으로 TV 시리즈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좋은 반응을 얻었지만, 김수정은 TV 시리즈로 제작된 애니메이션에 만족하지 않고 『아기공룡 둘리의 배낭여행』이라는 영어교육용 OVA 제작되는 과정을 지켜본 후, 1995년 2월 (주)둘리나라라는 전문 기획사를 설립하기에 이른다. 이후 작가에서 사업가로 변신하여 1996년 극장판 『아기공룡 둘리 - 얼음별 대모험』을 개봉하여 다른 나라에서도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으며, 그 밖에 성교육 만화인 『귀여운 쪼꼬미』를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였고, 『일곱개의 숟가락』을 미니시리즈로 각색, 최근에는 『작은 악마 동동』의 애니메이션 작업을 준비 중이다.

김수정은 1995년 『티쳐 X』를 끝으로 사업에 몰두하며 한동안 밀어 놓았던 펜과 원고지를 2000년에 다시 잡고 「스포츠 서울」에 『작은 악마 동동』을 연재하고 있다. 그는 누구보다도 적극적으로 한국 만화의 미래를 고민하고, 대안을 마련하려는 작가이며, 한국을 대표하는 만화가에서 사업가로 폭넓은 스펙트럼을 공유하는 인물로서 만화의 폭넓은 활용에 꾸준히 관심을 넓혀가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작가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인덕대학교 애니메이션 학과 교수로 후학들을 양성하는데도 힘쓰고 있다. 주식회사 둘리나라의 대표이사로도 활동 중이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길동이 아저씨 집에서 얹혀사는 둘리 일행이 구박을 견디다 못해 엄마를 찾아 2억 년 전 공룡시대로 떠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타임코스모스를 탄 둘리 일행은 트라이아스기, 쥐라기, 백악기를 거치며 공룡 생태계를 파괴하고 공룡파크를 세우려는 미래에서 온 악당들의 음모를 막는 이야기로 진행되지요. 이처럼 모험과 판타지가 펼쳐지는 가운데 어린이들은 실제로 발굴된 화석이나 공룡의 뼈 같은 사진을 통해 공룡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으며, 공룡 세밀화는 상상 속 공룡이 살아 움직이는 듯 그대로 재현해냈습니다. 공룡 전문가의 감수를 받아 진행된 총 77개의 학습 박스와 별도의 학습 페이지에서는 보다 깊이 있고 전문적인 내용을 배울 수 있습니다.

둘리 학습만화 시리즈는 과학을 비롯해 한자, 역사, 세계문화(지리) 총 4개 분야로 출간될 예정입니다. 이들 과목은 철저한 이해 과목임에도 불구하고 학교에서 암기 중심으로 학습이 진행되어 왔습니다. 둘리 학습만화는 어린이들이 지식을 암기하기보다는 읽으면서 저절로 깨우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율적으로 학습 동기를 이끌어낼 수 있게 재미와 감동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흥미진진한 모험담이 전개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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