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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드라마 파이터
글쓴이
김남훈 저
출판사
텍스트
출판일
2009년 7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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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남훈

‘포기할까’ 싶은 순간마다 “아직 3라운드”를 외치며 다시 일어서는 링 위의 철학자. 링 위에서는 프로레슬러, 해설석에서는 해설위원, 그리고 책상 앞에서는 글을 쓰는 작가.

2001년 프로레슬러로 데뷔한 이래 20년이 넘는 시간을 링 위에서 보냈다. 킥복싱, 쿠도, 복싱 등 다양한 격투기를 수련했으며, UFC와 WWE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며 대중과 소통했다. 쉰을 넘긴 나이에도 여전히 매일 아침 체육관으로 향하고, 복싱대회에 출전하며 스스로를 단련하는 현역 격투가이기도 하다.

몸으로 부딪혀 깨달은 삶의 진실들을 특유의 담백하고 힘 있는 문장으로 길어 올리는 그는, 이미 12권의 책을 펴낸 저술가다. 전국의 학교와 기업, 소년원을 오가며 사람들에게 말을 건네는 강연자로서, 자신의 경험을 통해 얻은 ‘버티는 기술’과 ‘다시 일어서는 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그에게 삶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땀과 상처, 부상과 재활, 그리고 작은 루틴을 통해 하루하루를 쌓아 올리는 지난한 과정이다. 이 책은 그가 온몸으로 통과해온 시간의 기록이자, 포기하고 싶은 순간마다 ‘아직 3라운드’라 되뇌며 자신의 싸움을 계속하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건네는 묵직한 응원이다.

전 UFC,WWE,AFC,ONE FC,벨라토르 해설위원
한국 PWF ROTC 챔피언, PWS 스트리트 챔피언
일본 DDT 프로레슬링 14대 익스트림급 챔피언
한국 2025 고양시 복싱대회 50대부 우승 및 MVP
PWS 대외협력이사
사단법인 대한프로레스링협회 사무부총장
고등학교 ‘진로와 직업’ 교과서 등재

김남훈337 유튜브채널 운영중

책 소개

분야에세이
지금 이곳에 과연 희망은 있는 것일까? 현재 그리고 필연적으로 미래를 겨눌 수밖에 없는 이 물음에 답하기 위해서는 젊은이들에게 눈을 돌리지 않을 수 없다. 아직 문턱을 완전히 넘지 않은 이들이야말로 언제나 세상의 진정한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시대 젊은 만인보' 시리즈의 네번째 책으로, 18전 18패 싸을 때마다 지는 악역의 프로레슬러를 선택한 저자의 미완의 자서전이다.

누군가의 완성된 삶이 아닌, 현재진행중인 미완의 자서전을 통해 젊은 세대가 말하는 진솔한 삶을 담고 있다. 아직 정해진 답이 없기에, 어떤 꽃을 피울지 모르기에 더욱 진솔하고 현재에 집중할 수 있는 저자를 통해 우리 시대의 풍경을 엿볼 수 있다. 승리가 최고의 상품인 시대에 승리의 방정식을 '백드롭'함으로써 자신이 꿈꾸는 것을 가장 빨리 얻는 길을 찾아낸 저자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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