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고전인 칼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내었다. 마르크스의 『자본론』은 그 학문적·사회적 가치에도 불구하고 독특한 문체와 방대한 분량, 이해하기 힘든 수식 등으로 인해 쉽게 읽혀지지 못했다. 대다수가 마르크스와 『자본론』에 '대한' 이야기는 숱하게 듣지만 정작 『자본론』은 읽어 보지 못한 경우가 많다. 저자는 이러한 현실을 감안하여 노동자들과 학문적 배경 지식이 없는 일반일들을 위해 이 책을 만들었다.
저자는 마르크스가 제시하는 다양한 용어를 주위에서 쉽게 겪을 수 있는 사건을 예로 들어 쉽게 설명한다. 유머를 곁들여 현대 자본주의의 폐해를 고발하는가 하면, 시사만평가 손문상 화백의 그림을 통해 내용과 관련된 내용을 이미지화하여 나타냈다. '이윤'은 어떻게 만들어지며,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노동자는 항상 가난하고 , 왜 실업자가 거리에 넘쳐 나는지, 자본주의 사회를 알기 쉽게 설명하는 책. 『Hi, 마르크스 Bye, 자본주의』는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 대한 명쾌한 해설서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