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와 가야시대의 역사를 시대조망, 집중탐구, 생활문화, 인물탐구의 4개 분야로 나누어 살펴본다. 히스토리카 한국사 시리즈의 하나인 이 책은 학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신라, 가야사 연구자 25명에 의해 다양한 역사적인 시각을 담고 있다. 하나의 역사관에 편향되어 있지 않고 다양한 역사자료를 활용하여 신라, 가야시대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갔으며, 그 시대의 역사적 의미는 무엇인지 재미있게 설명한다. 「집중탐구」에서는 임나일본부설, 삼국통일의 의의 등 학계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주제를 다루어 역사적 진실이 무엇인지 파헤쳐 본다. 역사를 바로 알 때 오늘의 우리의 모습을 온전히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역사 연구자들의 다양한 시각을 통해 우리 역사의 현재를 보여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