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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길에서 살며 사랑하다 죽다
글쓴이
김용관 저
출판사
부글북스
출판일
2009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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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용관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인천에서 대학을 다녔다. 몇몇 잡지사에서 기자로 일하다 출판사로 옮겨 여러 권의 책을 기획했으며 출판사를 운영하기도 했다.

<월간 중앙>에 조선 역사의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한경리쿠르트>에 조선 군주의 리더십에 관한 글을 연재했으며 김만중이란 필명으로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충격적인 성 스캔들 사건을 엮은 <조선을 뒤흔든 성 스캔들>을 출간했다.

저서에 자본주의의 역사를 분석한 <탐욕의 자본주의> 서양 지식인들의 지적 계보를 엮은 <생각의 진화>, 정조의 리더십을 주제로 한 , 영조의 삶을 소설적 기법으로 쓴 <영조의 세 가지 거짓말> 연암 박지원을 통해 18세기 조선 사회를 고찰한 <그냥 아롱으로 살아라!>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허균의 일대기를 소설적 기법으로 재미있게 풀어낸다. 우리에게 『홍길동전』의 저자로, 이단아·개혁가·혁명가의 이미지로 익숙한 허균의 삶을 그의 내면을 중심으로 다시금 그려내었다. 기생 신분으로 당시 최고의 여류 시인으로 꼽히던 이매창을 만나는 때부터 시작하여 허균의 사랑과 우정, 그가 추구한 세상, 그가 비참한 말로를 걷게 된 과정 등을 재미있게 그려내고 있다. 그의 주변에 있던 역사적 인물들과의 관계, 그가 생각하고 추구하고자 했던 이상, 인간 허 균의 모습을 작가 특유의 문체로 만날 수 있다. 허균의 글도 함께 만날 수 있어서 새로운 허균의 모습을 들여다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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