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껏 아이들을 위한 학습법에 대한 책은 무수히 출간되었지만 부모나 가르치는 입장에 계신 분들을 대상으로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공부를 잘할 수 있을까?에 관한 책은 아마도 본서가 처음으로 기획되지 않았나 생각된다.
따라서 본서에서는 교육학이나 심리학에 바탕을 두어 독자 여러분께서 다소 이해하는데 어렵다고 느낄 수도 있겠지만 공부와 관련된 올바른 학습 방법과 문제점을 필자 나름대로 체계적으로 제시함으로써 배움의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새삼 일깨워 주는 교훈서라고 해도 무방할 듯하다.
‘공부를 잘하고 못하는 차이-유형별 대처법-’에서는 의욕이 겉도는 사람과 작은 실패에도 기죽는 사람, 집중력이 부족한 사람, 요령이 좋고 자신감 있는 사람 등 유형별로 안고 있는 문제점을 들어 그에 적합한 대응 방법을 제시한다.
‘공부에 대한 오해와 속단’에서는 두뇌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면에서 지식, 학력, 독서, 머리를 좋게 하기 위한 방법을 살펴보고 효과적인 공부 방법을 소개한다.
‘연령별 공부의 길라잡이’에서는 기억이나 사고에 대한 사람의 연령별 특징을 알아보고 그에 따른 올바른 공부 방법을 소개한다.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 되는 비결’에서는 결정적인 공부 방법을 파헤치고 있다. 공부를 잘하려면 어떻게 생각을 하고, 무엇을 이용하며, 자신의 주변에 갖추어 두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 필자가 나름대로 분석해 놓았다.